'카카오톡채널'의 채널추가를 꼭 해 주세요.
선교동역자 여러분, 평안하셨나요?
이번 선교소식을 나누기 전에, 먼저 꼭 부탁을 드릴 것이 있습니다. 위에 있는 '김한섭 김영임 선교사 카카오톡 채널추가 하러가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카카오톡채널로 들어가시면, 상단에 채널추가 버튼이 있는데, 그것을 클릭하셔서 채널추가를 꼭 해 주시기 바랍니다.
채널추가를 해 주시면, 제가 선교소식을 카톡으로 전해 드리는 시간을 단축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선교소식을 정리하는 것도 시간이 걸리지만, 이것을 카톡으로 전하는 시간도 만만치 않더라구요. 왜냐하면, 선교소식을 카톡으로 보낼 때, 10명씩 나눠서 발송하느라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채널추가를 해 주시면 선교편지를 한 번에 보낼 수 있어서 시간을 훨씬 단축할 수 있습니다.
선교 동역자 여러분 한 분 한 분에게 안부인사를 전하며 소식을 전하고 싶지만, 너무 많은 시간이 소요되기에 쉽지 않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카카오톡채널을 통해 선교소식을 전하는 시간이 단축되면, 좀 더 자주 선교소식을 전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꼭 카카오톡 채널 추가를 부탁드립니다~~~~~
이번 선교소식을 나누기 전에, 먼저 꼭 부탁을 드릴 것이 있습니다. 위에 있는 '김한섭 김영임 선교사 카카오톡 채널추가 하러가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카카오톡채널로 들어가시면, 상단에 채널추가 버튼이 있는데, 그것을 클릭하셔서 채널추가를 꼭 해 주시기 바랍니다.
채널추가를 해 주시면, 제가 선교소식을 카톡으로 전해 드리는 시간을 단축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선교소식을 정리하는 것도 시간이 걸리지만, 이것을 카톡으로 전하는 시간도 만만치 않더라구요. 왜냐하면, 선교소식을 카톡으로 보낼 때, 10명씩 나눠서 발송하느라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채널추가를 해 주시면 선교편지를 한 번에 보낼 수 있어서 시간을 훨씬 단축할 수 있습니다.
선교 동역자 여러분 한 분 한 분에게 안부인사를 전하며 소식을 전하고 싶지만, 너무 많은 시간이 소요되기에 쉽지 않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카카오톡채널을 통해 선교소식을 전하는 시간이 단축되면, 좀 더 자주 선교소식을 전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꼭 카카오톡 채널 추가를 부탁드립니다~~~~~
바이블타임 소식
바이블타임은 여러분의 기도로 계속해서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바이블타임은 9월 현재, 매월 50 곳 이상의 지역에서 매일 2000여명이 읽고 있습니다. 또한 고아원, 신학교 등에는 무료로 보내고 있습니다. 더 많은 고아에게 바이블타임이 전달되어,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먹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이번 10월 17일-20일에는 아시아지역 바이블타임 사역자들이 태국 방콕에서 회의를 하게 됩니다. 이번 아시아서밋을 통해 바이블타임 사역을 더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또한 인도네시아에는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바이블타임을 모르고 있습니다. 더 많은 사람에게 바이블타임이 소개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이번 10월 17일-20일에는 아시아지역 바이블타임 사역자들이 태국 방콕에서 회의를 하게 됩니다. 이번 아시아서밋을 통해 바이블타임 사역을 더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또한 인도네시아에는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바이블타임을 모르고 있습니다. 더 많은 사람에게 바이블타임이 소개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다니엘유치원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는 대표적 빈민지역인 '따나메라'라는 마을이 있습니다. 아직도 가난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이 무허가촌에 다니엘유치원이 있습니다.
10여 년 전에 시작된 다니엘유치원은 가난한 아이들을 사랑하는 띠아르원장님과 여러 헌신자들의 섬김으로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어려움도 있었습니다.
한 달에 4,500원(50,000 루피아)을 받는 아이들 원비로는 유치원 운영이 어려웠던 것입니다. 4,500원 마저도 나눠서 낼 수 밖에 없는 부모님의 형편을 알기에 원비를 올릴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유치원을 닫으려고 생각했었는데,
이번 가을 학기에 놀랍게도 30명 정도의 아이들이 등록을 하게 되었습니다. 원장님은 말씀하시기를, '비록 힘들지만, 등록한 많은 아이들이 있어서 유치원을 닫을 수 없다'고 합니다.
이러한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다니엘유치원을 위해 몇 몇 분들이 마음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매월 커피 한 잔 정도라도 아껴서 지원하려고 합니다.
다니엘유치원을 돕는 선한 일에 동참하고 싶으신 분들은 다음과 같이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1. 무엇보다 다니엘유치원프로젝트의 친구가 되어 주세요.
클릭 ----> 다니엘유치원프로젝트 친구추가 하러가기
2. 아주 조금의 재정이라도 지원해 주시면 힘이 됩니다.(다니엘유치원 운영을 위해서는 많은 재정이 필요하지는 않기 때문에 조금씩만 도와주셔도 됩니다.)
3. 정기적 또는 비정기적인 재능기부를 통해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종이접기와 같은 재능기부도 상관 없습니다)
4. 사용하지 않는 중고 교구 또는 중고 장난감, 학용품을 지원해 주실 수 있습니다.
5. 관심과 기도로 함께 해 주실 수 있습니다.
다니엘유치원 플러스친구를 친구추가해 주시면,
더 많은 다니엘유치원 프로젝트의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다니엘유치원 프로젝트를 통해서 앞으로 가난한 따나메라 마을의 많은 아이들이 다니엘유치원에서 마음껏 공부할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10여 년 전에 시작된 다니엘유치원은 가난한 아이들을 사랑하는 띠아르원장님과 여러 헌신자들의 섬김으로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어려움도 있었습니다.
한 달에 4,500원(50,000 루피아)을 받는 아이들 원비로는 유치원 운영이 어려웠던 것입니다. 4,500원 마저도 나눠서 낼 수 밖에 없는 부모님의 형편을 알기에 원비를 올릴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유치원을 닫으려고 생각했었는데,
이번 가을 학기에 놀랍게도 30명 정도의 아이들이 등록을 하게 되었습니다. 원장님은 말씀하시기를, '비록 힘들지만, 등록한 많은 아이들이 있어서 유치원을 닫을 수 없다'고 합니다.
이러한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다니엘유치원을 위해 몇 몇 분들이 마음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매월 커피 한 잔 정도라도 아껴서 지원하려고 합니다.
다니엘유치원을 돕는 선한 일에 동참하고 싶으신 분들은 다음과 같이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1. 무엇보다 다니엘유치원프로젝트의 친구가 되어 주세요.
클릭 ----> 다니엘유치원프로젝트 친구추가 하러가기
2. 아주 조금의 재정이라도 지원해 주시면 힘이 됩니다.(다니엘유치원 운영을 위해서는 많은 재정이 필요하지는 않기 때문에 조금씩만 도와주셔도 됩니다.)
3. 정기적 또는 비정기적인 재능기부를 통해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종이접기와 같은 재능기부도 상관 없습니다)
4. 사용하지 않는 중고 교구 또는 중고 장난감, 학용품을 지원해 주실 수 있습니다.
5. 관심과 기도로 함께 해 주실 수 있습니다.
다니엘유치원 플러스친구를 친구추가해 주시면,
더 많은 다니엘유치원 프로젝트의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다니엘유치원 프로젝트를 통해서 앞으로 가난한 따나메라 마을의 많은 아이들이 다니엘유치원에서 마음껏 공부할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호주 넘치는교회 다니엘유치원 방문
호주 넘치는교회 단기선교팀이 작년에 이어 올 해 두 번째로 다니엘유치원을 방문해 주셨습니다. 감사한 것은, 작년에 다녀가신 이후에, 교회 셀들 중에서 다니엘유치원을 위해 기도하기 시작한 셀들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매주 모임에서의 헌금과 바자회를 통한 수익을 모아서 이번에 선교헌금으로 전해 주셨습니다.
다니엘유치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도하고 계셨다는 사실을 들으며,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유치원을 닫으려고 할 때에 많은 원생들이 등록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이러한 보이지 않는 중보기도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믿습니다.
귀한 사랑을 나눠주신 넘치는교회 라호윤 담임목사님과 성도 여러분, 그리고 단기선교팀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다니엘유치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도하고 계셨다는 사실을 들으며,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유치원을 닫으려고 할 때에 많은 원생들이 등록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이러한 보이지 않는 중보기도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믿습니다.
귀한 사랑을 나눠주신 넘치는교회 라호윤 담임목사님과 성도 여러분, 그리고 단기선교팀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반따르그방 쓰레기마을에서 만난 가족들
한국의 한 방송사에서 인도네시아 쓰레기마을에 거주하는 한 소녀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방영한 적이 있습니다. 그 방송을 통해 모아진 후원금을 잘 사용해 달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래서 매월 그 소녀의 가족에게 생필품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가 만난 소녀의 이름은 나디아입니다. 나디아의 가족이 사는 곳은 반따르그방입니다. 서부자와 버까시에 있는 반따르그방이라는 곳에는 자카르타에서 수거된 쓰레기가 모아져서 여러 개의 큰 산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쓰레기 산 옆에는 재활용이 가능한 쓰레기를 분리하여 판매하는 사람들이 모여 살고 있었습니다.
나디아의 집도 이 곳에 있습니다. 아슬아슬하게 세워져 있는 판자집은 쓰레기더미 위에 지어졌습니다. 하지만 그 곳에서 꿈을 잃지 않고, 쓰레기를 주우며, 공부하는 나디아를 보니, 마음이 먹먹해 집니다.
나디아와 그 가족의 삶이 앞으로 더 나아지기를 기도해 봅니다.
그 가족을 만난 후에, 그 쓰레기 마을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빈민지역이 많이 있지만, 이 곳은 생활환경이 가장 열악한 곳인 것 같습니다. 이 마을에는 나디아와 같은 아이들이 많은데, 그 아이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기도해 봅니다.
제가 만난 소녀의 이름은 나디아입니다. 나디아의 가족이 사는 곳은 반따르그방입니다. 서부자와 버까시에 있는 반따르그방이라는 곳에는 자카르타에서 수거된 쓰레기가 모아져서 여러 개의 큰 산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쓰레기 산 옆에는 재활용이 가능한 쓰레기를 분리하여 판매하는 사람들이 모여 살고 있었습니다.
나디아의 집도 이 곳에 있습니다. 아슬아슬하게 세워져 있는 판자집은 쓰레기더미 위에 지어졌습니다. 하지만 그 곳에서 꿈을 잃지 않고, 쓰레기를 주우며, 공부하는 나디아를 보니, 마음이 먹먹해 집니다.
나디아와 그 가족의 삶이 앞으로 더 나아지기를 기도해 봅니다.
그 가족을 만난 후에, 그 쓰레기 마을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빈민지역이 많이 있지만, 이 곳은 생활환경이 가장 열악한 곳인 것 같습니다. 이 마을에는 나디아와 같은 아이들이 많은데, 그 아이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기도해 봅니다.
저희 가족은 모두 잘 지내고 있습니다^^
선교 동역자 여러분의 사랑 덕분에 가족들은 잘 지내고 있습니다. 김영임선교사는 지금도 가끔 목이 아프지만,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희수와 한결이는 각각 5학년과 1학년에서 잘 적응하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추석연휴인데, 아이들은 이번 주에 중간고사를 보느라 바쁜 한 주를 보냈습니다.^^
온 가족이 건강한 것이 감사하고, 또한 날마다 저녁을 먹은 후에 바이블타임을 읽고 기도하며, 하루를 마칠 수 있어서 감사를 드립니다.
선교 동역자 여러분에게 주님의 은혜가 충만하길 기도드리며 다음에 또 소식 전해 드리겠습니다. 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온 가족이 건강한 것이 감사하고, 또한 날마다 저녁을 먹은 후에 바이블타임을 읽고 기도하며, 하루를 마칠 수 있어서 감사를 드립니다.
선교 동역자 여러분에게 주님의 은혜가 충만하길 기도드리며 다음에 또 소식 전해 드리겠습니다. 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선교소식지 201710
Reviewed by Yohanes Kim
on
4/07/2020
Rating: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