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선교소식지 2025.4

  어제는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부활절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것처럼 우리도 다시 부활할 것을 믿습니다.  안타깝게도 세상 사람들은 점점 더 부활신앙과 거리가 멀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더욱 흔들리지 않는 부활신앙을 가지고 예수님을 전하는 후원자 여러분들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음으로써,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소망을 바라보는 후원자 여러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고전 15:20)

 

C 마을(쓰레기마을) 사역

   공부방 아이들은 달걀한판 프로젝트를 통해서 매월 달걀 한 판씩을 지원받습니다. 후원자 여러분이 달걀한판 프로젝트를 위해 십시일반 보내주신 후원금으로 아이들은 큰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엄마들도 모두 좋아합니다. 지역주민들의 호응도 좋습니다. 최근에 이장 부인이 눈물을 흘리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정부도 우리를 돕지 않고, 일부 단체가 돕더라도 잠깐 돕고 있는데, 미스터 김은 지속적으로 우릴 돕고 있어서 나 뿐만 아니라 마을 주민들 모두가 너무 감사하고 있습니다"... 한 번도 그 분이 눈물을 흘리면서 그런 말을 하는 것을 본 적이 없었기에 잠깐 당황했지만, 그 분의 그런 고백을 들으면서 저 또한 감사했습니다. 비록 지금은 공식적으로 예수님을 전하지는 못하지만, 저와 우리 선생님들이 기독교인이라는 것을 아는 그 분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이 흘러가고 있음을 저는 믿습니다. 이 모든 것은 후원자 여러분의 사랑과 기도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공부방을 위해 더욱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저희의 공부방은 이름이 없었는데, 최근에 공부방의 이름을  '큰숲학교'(Sekolah Hutan Besar)로 정했습니다. 우리 공부방은 키가 크고 굵은 자띠나무(단단하여 목재로 많이 사용됨)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이러한 큰숲에서 많은 나무가 건강하게 자라는 것처럼, 우리 아이들이 '큰숲학교'를 통해 건강한 나무로 자라기를 바란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공부방'이 아니라 '큰숲학교'로 부르며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이블타임 사역

 

  현재 19개 고아원 620여명의 아이들이 매일 바이블타임을 읽고, 묵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고아들에게 전달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부모님이 안 계시거나, 계시더라도 형편이 어려워 고아원에서 자라고 있는 아이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소망있는 삶을 사는 아이들로 자라가도록 기도해 주세요. 

인도네시아 교회를 위한 성경어플 사역

  지난 소식지에서 이미 말씀드렸던 성경어플 사역은 안정적으로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미 작은 교회들을 중심으로 우리의 성경앱을 다운받고, 그룹을 만들어서, 매일 성경읽기를 시작한 교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사역을 '작은교회 살리기 운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말씀을 읽지 않으면 성장할 수 없고, 전도하지 않으면 부흥할 수 없는데, 우리의 어플을 통해서 인도네시아의 수 많은 작은 교회들이 성장하며 부흥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학교복음화를 위한 사역

  학교복음화를 위한 사역도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달에 12,000부의 신문을 이미 인쇄하였고, 곧 각 학교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또한 이 사역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한글학교 대학입시반도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보안상 자세한 사진과 내용을 공개하지는 못하지만, 너무나 중요한 학원복음화 사역을 위해서도 계속하여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정소식

  지난 소식지에 있었던 저희의 집계약 연장을 위한 소식을 들으시고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넘치도록 부어주신 사랑으로 인해 집계약은 잘 마쳤습니다!!! 할렐루야~

  희수는 다음 달에 고등학교 졸업을 합니다. 태어난 지 100일도 되기 전에 인도네시아 땅을 밟은 희수가 어느덧 고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있네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한결이는 이번 부활절에 입교를 했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 유아세례를 받았던 한결이가 이제는 스스로 믿음의 고백을 하게 되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희수와 한결이가 앞으로 하나님 나라를 위해 귀하게 쓰임받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날마다의 삶속에서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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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선교소식을 공개적인 온라인에는 올리지 마시기를 부탁드립니다.


GP선교회
한국 최초의 자생 해외 선교단체로써
현재 44개국에 424명의 선교사를 파송한 건강한 선교단체입니다. 

GP선교회의 사명선언문
"마지막 시대의 선교를 이끄는 공동체로서, 창의적 선교전략을 가지고,
서로 협력하며, 현지 지도력을 개발함으로,
지구촌을 신속하게 복음화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교회 현장 게시판용 PDF>




인도네시아 선교소식지 2025.4 인도네시아 선교소식지 2025.4 Reviewed by Yohanes Kim on 4/19/2025 Rating: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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